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k마트, 베트남 마트가 있다
k마트에 가보니 한국어로 되어 있는 한국 수입품이 있다.
베트남어, 영어를 못해도 필요한 물건을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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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 날이지만 먼저 파견 와 계셨던 선생님 덕분에
세종학당 구경 및 호치민을 조금 구경할 수 있었다.
k마트는 비싸지만 원하는 물건을 쉽게 살 수 있다.
베트남 마트는 싸지만 베트남어를 몰라서 뭐가 뭔지 몰라서 물건을 살 때 힘들었다.
9군 아파트의 단점...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싸고 집이 넓다.
출근 전 날이니까 호치민 구경을 했다
솔직히 낮에는 호치민이 많이 예쁘다는 생각을 안 했다.
물론 지금도 생각은 같다... 하지만 호치민 밤은 마카오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야경이 너무 예쁜 도시이다.
똥손인 내가 사진을 막 찍어도 이렇게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대충 저 구도에 사람을 넣으면 될 거 같은 느낌...?
출근 전이라 그런지 아직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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