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생활 이야기
베트남 호치민에서 첫 밥 첫 빨래 첫 콩커피!
코코찬일기
2023. 8. 5. 19:20
그냥 사진첩을 보다가 내가 처음 만들어 먹는 것...
음... 만두는 무슨 맛인지 기억난다... 하지만 옆에 빨간 것은 무슨 맛인지 기억이 안 난다...ㅋㅋ
그리고 첫 빨래... 아마 하늘이 예뻐서 사진을 찍었다. 호치민의 특징은 산이 없다...
먼~~ 곳을 봐도 산이 없다... 개인적으로 이런 것이 더 좋다...
밤에 큰 쥐가 뛰어다니는 것을 봤다...
한국에서 쥐를 본 적이 많이 없다.
그런데 여기 쥐가 많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그냥 뛰어 다닌다...
지금은 익숙해서 쥐가 뛰어다녀도 아무렇지 않다... ㅋㅋ
처음으로 마셔본 코코넛 커피! 한국 사람들이 자주 찾는다고 한다...
나는 아메리카노만 마시기 때문에... 코코넛 커피가 너무 맛있다!!!! 이런 느낌은 없었다.
하지만 콩 커피에 가면 한국 사람들이 많이 있고 코코넛 커피도 많이 마시는 것을 자주 본다!
나는 자주 안 마시지만...한국에서 손님이 온다면 추천하는 커피이다!